세월의 덧없음을 안다
그동안 무얼하며 살았는지...
그저 허무함뿐이다
상실감에서 오는 우울인가
고독은
한번쯤 방문하기엔 좋은 장소지만
머물기엔 쓸쓸한 곳
조금은 야해지고 싶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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