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뚝 그리다....라는 느낌으로 차 한잔의 행복
커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그리움의 대명사 앞에 간간히 그려보는 얼굴
분명 사랑입니다...
뭐든 갖다 붙이면 말이 되는 ㅎ
오묘한 진리 앞에 수행이라는 고상한 낱말 들춰보며 잠시 날아봅니다
이런 걸 누구는 명상이라 합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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