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737 여정... 항상 봄인때가 좋을 것 같지만 열매는 맺지 못한다 바다가 고요하면 보는 이는 평온할지 모르지만 바다는 썩듯이 적당히 파도도 쳐야 ...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고요하다 2022. 3. 7. 인연... 그중에 그대를 만나/이선희 관계란 모호해서 점점 짙어지거나 점점 옅어지는 과일 익듯이 절로 익히지는 않는... 소원한 사이 그래서 너와 나 우린 그 길위에서 서로 손짓하며 호흡한다 2022. 3. 7. 사랑은...I Love You / Giovanni Marradi 사랑은 내 안에 있는것 같지만 사실은 그대 안에 있는것 2022. 3. 7. 피어나 아름답게 아름답게 피어나 2022. 3. 7.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··· 18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