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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미다

Paul Schwartz / Secret Tear

by 더분홍 2021. 12. 28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대 손길 닿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아
작은 몸짓에 날갯짓이 버거워 보일지라도...

 

온갖 상념 접어두고 그대를 불러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즘은 야옹이의 하루가 부럽기만 합니다
울집 둥이랍니다
먹고 자고 놀아주고 뽀하고 세상 시름이 없는 듯하여~ㅎ

어쩌면 이것 또한 나의 편견일지도
야옹이의 생각을 물어보지 않았기에...

남편의 말이랍니다.
지나름의 애로가 있을거라나요
여자 친구 만나서 놀고 싶은데 갇혀서리~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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