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랫말이 시인줄 알았던 적이 있었는데...
그게 그건가 ㅎ
음악도 시가 된다는 것을
첫눈에 서로를 알아본다는거 참으로 귀한 인연
알아가면 갈수록 더 외로워진다는걸...
외로움 그것도 사랑
분홍 바람이 살랑살랑
소나무 아래 턱괴고 앉아 고독을 씹을때...질기더라 껌?
참으로 감미롭군요 아도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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