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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이 물들다

Oblivion 망각 /Astor Piazzolla

by 더분홍 2021. 12. 28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랑한다는 것은

자신을 내려 놓는다는 거

자신 속으로 걸어가는 길은

늘 외롭고 고독해요

사랑은 모든 걸 안아주기도 하지만
순식간에 뺏어버리기도 하죠

쓰나미처럼...